스2에서 저그가 이리저리 치이는 이유는 2가지

하나는 대공성 약화.

1티어에 대공 가능한 공격유닛이 아예 없다.

그나마 유일한 퀸은 공격 유닛이 아니고.

2티어에 가서야 대공 유닛이랍시고 히드라가 나오긴 하는데

좆구려서 거의 안쓰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지대공 유닛은 사실상 굉장히 취약한 상태.

나머지 하나는 스플래쉬 유닛 부재.

쉽게말해 해병 떼거지들을 한방에 보내버리는 수단이 없다.

토스는 스톰 있고 거신 있지만... 럴커가 있었야 해.

맹독충이 있지 않느냐고?

해병 산개해서 맹독충 산화시키는건 프로게이머라면 기본 소양.

그나마 진균이 있긴한데...

맹독충 나올때쯤이면 탱크가 나온다는 ㅡ.,ㅡ;

?진균은 그냥 발 묶기용인줄 알앗는뎅

두개더 추가
회전력의 부재, 중반만 가도 교전한번에 저글링만 살아남고 아싸하고 맹덕만들고 역러시가면 똑같은거 똑같이 또있음. 미친
유닛 피의 부족, 공성전차 공1업하면 저글링 방3업해도 한방.광전사공1업하면 저글링 두방
집정관 공1업인가 2업인가 하면 저글링 무조건 한방 그리고 테란전에 쓸수 있는 레인지 유닛 두개 여왕 뮤탈 가끔씩 바퀴도 쓰는데 공성전차 의료선 뜨기전이나 병력조공 하고나서 제외하고 똥쓰레기 그래서 우리가 붙어서 쳐야되는데 그런 유닛들의 적이 다 레인지 유닛.고로 붙기전에 순삭이나 붙고나서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