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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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0 19:15:28 KST | 조회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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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복 to the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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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일전인가... 엘나 뮤 조 생긴거 보고 레더를 죤내 달렷지만 마스터 승급 좌절...
그리고 오늘 새조 또 생겼다는거 보고 빠르게 갈겼는데
포풍 4연승... 그 과정중에 운이 엄청 따라줬음..
첫판 토스전 8못 갈겼는데 상대가 본진 관문 플레이... 죳대따 싶어서 일벌래 누르고 그냥 발업이후 앞마당 먹음.
링 정찰로 우관을 봄. 와밨자 불사조나 공허겠지 하고 포자랑 여왕 한기를 더 추가함.
선관문 앞마당이니까 불리해도 항상 하던대로 링을 줫네 뽑아서 앞마당이라도 취소시킬겸 압박을 갔음.
근데 갑자기 내 본진에 우모가 옴. 상대 저글링에 운지
2경기 무작위를 만남. 설마 테란이겠어 하고 8못을 시전 상대는 저그 6못
운지
3경기 저저전 둘다 똑같이 14가스 14못 맹덕.
방송에서만 보다가 처음으로 맹독 6기 2마리씩 짝지어서 무대포로 달려오는거 당함
일벌래 4마리 남기고 터짐. 나도 똑같이 빈집갔던 링으로 여왕 잡고 맹독 만듬
상대는 일벌래 다터짐. 운지
마지막 경기 안티가에서 또 토스 이번에는 더블이겠지 하고 8못 또 시전
상대 예상대로 더블 일벌래 정찰로 입구쪽에 다급하게 광자포 2개 밖는거 봄.
침착하게 10링 째 상대 입구 쪽에 다 모았다가 몇대 맞으면서 뒤쪽으로 돌아감
상대 다급하게 탐사정 12마리정도 대꼬옴 컨트롤 통해서 시간충분히 끈담에 탐사정 몇마리 죽이고
피지컬이 딸려서 뒤짐.
그래도 일벌래 죤내 뽑아논거랑 가스 모은걸로 맹독 뽑아서 러쉬
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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