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종족이 좋다고 하면 화내면서 깎아내리네?

반대로 자기 종족이 안좋다고 하면 화내면서 이러이런게 좋다 이래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좋다고 하니까 열불내면서 겸손겸손

여기서 저그가 사기라서 하는사람보다 저그가 좋아서 하는 사람이 99퍼센트일꺼 같은데
좋아서 하는거니깐 징징거리면 꼴불견임

그래서 난 언제나 저그사기라고 주장하지단지 내가 못하는 것이 뿐

좋아하는 우리아이가 좀 더 멋들어지게 됐으면 싶은게 꼴불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