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식 플토전 ㅋㅋ

14못 > 앞 > 2멀 저글링 2기나 4기로 맵사방을 뒤짐.. 일꾼 44기정도때 2가스를 가져감.. 일꾼 3~5기정도 찍다가 3번재가스 가져가면서 6분50~7분대에 레어 올라감 드론찍으면서 챔버 올라감 또 드론2기 정도 더 찍고 바퀴소굴 4번재가스 그후 저글링 소수찍어서 토스가 압박안오면 드론 계속 찍다가 바퀴 소굴 지어지면 바퀴뽑음

여기서 중요함 플토가 압박안오면 포촉 그냥 지음.. 바퀴로 간을보러 상대방 입구가봄 파수기숫자보고 판단함..

이런식인듯.. 공허면 2멀티 못먹게 하려고 바퀴랑 링 찌름..

대부분 우리나라 서치된 플토들이 앞만 먹고 점멸자나 2우관, 1우관후 불멸자 관문 푸시만 하네영 ㅋㅋ

스테파노가 차붕으로견제하는 토스한텐 약한듯.

일종의 스페니시와?

참고로 1우관이든 2우관이든 공허나 불사조가 보이면 바로 그냥 바퀴 찍은걸로 상대방 진형으로 달림.. 그럼 플토가 당황+멀태요구함..

2우관에 빠르게 공허 보여줘서 달려오는건 여왕찍으면서 포촉으로 수비
2우관에 공허 3마리 불사조 다수모아서 늦게 오는건 그냥 포촉 죠낸 박으면서 퀴링 죠낸 찍고 달림

스테파노가 정찰을제대로안하다보니 플토가 2-3우관이나 땡7차관 이런 극단적인거에 약할듯

저도 스테파노의 대 토스전 유심히 보았는데

상대 파수기 수로만 병력을 파악하고 힘으로만 제압하려는 특징이 느껴지더군요.

carey님 말씀대로 게릴라성 분광기 본진 난입하여

입구 역장으로 막고 광전사만 소환해서

본진 붕괴시키는 류의 토스에게는 정말 약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