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징징대면서 저그를 하는 이유는?

1. 폭발적인 물량에 반해서

 

2. 엄청난 겐세이력에 반해서

 

3. 친구가 추천해서

 

4. 다른종족 몬해서

 

5. 자꾸지니까 오기가 발동해서 

 

6. 봉사활동 하려고

1번 5번

전 월래 그런거있음 온라인게임을 해도 사람제일적은 직업을 택함
그리고 징징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그도 약간 그런맛으로??

마저,, 나도 사람들안하는걸로,, 와우도 불성때 드루이드 없어서 드루했는데 ..

7번 사람적어서(저부심) 8번 조금은 징징되어도 타게분들의 이해심이 가능한 종족이라서

나는 마조히스트다

난 잘하니까

브론즈때는 10못으로 학살자였는데.... 그때 10못 발업링 20기 모아서가는거 막히면 바로 나갔는데 저그전 승률 90%랑 토스전 승률 100%였음. 토스한테는 한번도 안막혀봄 ㅋㅋㅋ
친구가 이 빌드 알려준건데 그때 감동받아서 테란에서 저그로 종변.


망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맹독 부왁해서 상대병력 삭제시켜버리는 쾌감 때문에 하는거 가틈
역장거신 해불선 화력도 쩔지만 뭔가 손맛이 부족함

맹독이 제일 사랑스러운듯

4 그리고 다통령 저그로밖에 갈자신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