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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05 13:46:55 KST | 조회 | 261 |
제목 |
당신은 이미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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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치즈를 힘겹게 막았는가?
-당신은 이미 졌다.
더블 가져가면서 원병영에서 초반푸시나온 해병 허리컨에 저글링이 잘려나가고 있는가?
-당신은 이미 졌다.
화염차가 난입했는가?
-당신은 이미 졌다.
난입은 막았지만 앞마당을 휘젓고 있는가?
-당신은 이미 졌다.
화염차도 장인수준의 호수비로 막고 앞마당 일꾼도 다 붙이는데 본진에 해병드랍이 왔는가?
-당신은 이미 졌다.
화염차 막고 본진 의료선드랍도 막았는데 은폐밴시가 왔는가?
-당신은 이미 졌다.
일꾼 욕심을 줄이고 온갖 견제를 다 막았는데 테란 앞마당에 지게로봇이 떨어지고 있는가?
-당신은 이미 졌다.
테란의 갖추어진 첫 한방이 나온다. 병력을 재정비하고 맹독을 만들려는데 베스핀베스가 모지랍니다 라는 소리가 들리는가?
-당신은 이미 졌다.
테란의 갖추어진 첫 한방이 나온다. 병력을 재정비하고 싸울려는 찰나 본진에 의료선이 떨어지는가?
-당신은 이미 졌다.
테란의 갖추어진 첫 한방이 나온다. 병력을 잘 재정비하여 잘 싸워서 테란의 병력을 몰살시켰지만 당신의 맹독충과 저글링도 얼마 남지 않았는가?
-다음 맹독충 생산이 늦어지면 당신은 지게 된다.
테란의 갖추어진 첫 한방이 나온다. 병력을 잘 재정비하여 잘 싸워서 테란의 병력을 괴멸시키고 당신의 병력 대부분이 살아 남았는가?
-아직 팽팽하다.
테란의 갖추어진 첫 한방이 나온다. 병력을 잘 재정비하여 잘 싸울려는 찰나 테란이 택배가 왔다며 미안하다고 하며 게임을 포기하고 나갔는가?
-축하한다. 당신은 이제 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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