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토스전 레어를 빨리타고 감링 링링 히링 뮤링으로 운영가는 방법과, 삼멀티 빨리먹고 바링으로 힘싸움 준비하는 타입이 있는걸 압니다
근데 히링은 앞마당 수비가 용이한 맵에서는 븅신이며 우관류를 만나면 강한모습을 보이나 거의 올인성 러쉬입니다.(그나마 제일 나음 승률 꽤 높아여)
뮤링 이쓰레기 새끼는 점추떠서 견제 못하면 어버버 하다 털리고, 육차관이 와도 털리고 우관류면 겜을 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수준입니다
감링은 관문 유닛 카운터를 존나 잘치나 불사조 다수 뜨면 멀티 순회공연을 당하며, 상대가 관문유닛으로 찌르기를 하지않고 거신을 확보하면 진짜 개 지리는 수준입니다. 필자는 차후 저글링이 쓰레기가 되는것을 감안해->맷집용 바퀴->거신잡을 타락귀 띄우며 맹덕둥지->이후 저글링 맹덕 변태를 통해 한타 싸움에 훌륭한 병력을 고수하나, 바퀴 띄울 타이밍에 거신이 이미 확보되 나온다는것은 통탄을 금치 못할 일입니다
고로 삼멀 빨리 먹은후 바링 운영을 배우고 싶사오나 정찰이 안되 상대의 테크에 탈탈 털림이 심합니다 3멀티,여왕,대군주를 2우관의 마수로부터 지키기 매우 까다로우며, 불멸자 다수와 파수기를 확보해 역장으로 저글링을 븅신 만든 이후 바퀴점사를 통해 손쉽게 바링물량을 정리하는 불멸자 올인덕분에 지릴 지경입니다.
6차관이 오는게 요새 가장 양반이라 생각하며 바링을 찍었는데 공2업 점추라도 오는날에는 불사조 정도로 빡치기 시작하며,
결국 필자가 바링 물량으로 막을수 있는건 육차관과 기사단 관련 테크 뿐이며
대부분 제가 이기는판은 히링이든 육못이든 한타 교환이후 굳히기 비스무리하게 바퀴(한타교전시 제일 상성을 덜탐) 추가하고 맹독충 섞어가며 강인한 한타 병력을 만들어 상대를 미는 편입니다.
삼멀티 먹는 운영과 빠른 레어로 이득을 보는 운영 알고계신분은 멘붕 저그 한명 살려주시옵소서
p.s 요새 1우관 1관문 더블이 간간히 보이는데 이득을 봐도 졸라 가난해보이는 빌드인듯한데 쓰는 이유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