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가 회전력이 좋다는 말은 좀 말이 안됨..

저그의 알까기..

테란의 반응로...

플토의 차원관문...

솔직히 알까기는..교전이 없을때..차곡 차곡 모아논 라바가 있을때...한번 부왘하기 좋다는거지...

솔직히..한타 싸움이 아닌..길게 회전력 싸움으로가면...

반응로나 차원관문을 따라 갈 수가 없죠...

병영에서 끊임없이 렐리찍고 무리지어 나오는 해병...

적진 근처파일런에서 무데기 소환되는 질럿 추적자..

알까기는 손도 존나 많이 가고... 

존나 정신 없는 교전중에도..

테란 이나 플토는 그냥 단축기 다다다..마우스 연타..다다다..함 되지만..

저그는 더 복잡하죠.. 유저 마다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솔직히 한번 부왘하긴 좋아도(이것도 라바를 마니 모아놨을 경우)..헤처리를 존나 마니 지어놓지 않는 이상..

일반 잡금 플레이어들이..고수들 만큼의 회전력은 저그에서 그기대하긴 힘들죠..

좋은건 좋은거죠...
그 운영을 자유롭게 다루기가 어려운거지

개공감

회전력 물량의종족?? 개풀뜯어먹는 소리임

교전중 병력생산만 따져도

테란: 병영/군수공장에서 단축키연타하고 렐리만찍여주면 알아서 쌓이는 병력
플토: 쿨만 잘맞춰서 w누르고 드다다다닥 찍으면 모이는 병력
저그: 부왘한번하고 다시부왘하려면 교전중에 4~5개나되는 부화장에 화면 바꿔가면서 수동으로 V일일이 다찍어줘야함 진짜 이건 실수한번하면 교전중에 그냥 밀리거나 교전끝나고 상대방털수있는 후속타가안나옴

막강한 회전력과 자원력으로 전장에 시체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