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스2화는 사실상 저그의 하향이다.

스1에서 쩌리였던 여왕이 스2에서 지금처럼 유용하게 변한게 저그 상향일까요?

실제로는 상향이 아니라 하향입니다.

만약 정말 저그 상향이라면

여왕이 애벌레 펌핑 안해도 다른 종족이랑 대등해야 됩니다. 그래야 상향입니다.

헌데 현실은?

애벌레 펌핑 안하고 스1처럼 해처리 졸라 늘려서 운영하면 타종족이랑 게임이 될까요? 절대 불가합니다.

즉 스1은 해처리 수 늘리면서 해도 다른 종족이랑 균등했는데

이게 스2로 와서는

해처리 수 늘리기 -> 여왕 펌핑질

로 바뀌었을 뿐이지요. 즉 운영 방법이 바뀐거지 상향된게 아닙니다.

근데 스1 스타일의 해처리 수 늘리기는 만들어만 놓으면 딱히 손볼 일이 없지만

스2의 여왕 펌핑은 지속적으로 잔손이 가기 때문에

결국 하향인 거지요.

건물수가 적으니 엘리도 쉽게 당하고

결론이 뭡니까

감염충

여왕이 펌핑만 합니가 점막도 늘리고 수혈도 쓰는데 상향임

이렇게 컨셉이 완전히 바뀐 유닛 가지고 성능자체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것 자체가

정말 의미없는 행동입니다. 게임의 개념자체도 상당히 달라졌는데 비교에 의미가 있나요?

그냥 그렇다는거지 징징대는 건 아닙니다. 상향이라고 착각들을 하니까, 실제로는 상향이 아니라는 걸 꼬집을 뿐.

수혈은 유용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쓰진 않고 점막종양도 한번 뱉어놓으면 자가증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핵심은 애벌레 펌핑인데 괜히 손만 많이 가게 되었다는 거지요.

이런식의 논쟁이 정말 의미가 없는게... 그냥 예를 들어서

해처리 부대 지정이 복수 지정이 되고

베이스로 카메라 이동키가 변경 가능하기 때문에

이전에 동시에 여러군데에서 유닛 생산하는것 보단 정확하고 빠르기 때문에

여왕의 존재 자체가 상향이라고 하면 뭐라 대답하실건가요?

수혈이 무군 외에 쓸일이 없다는건 정말 개소리같은데요 ㅡㅡ;;; 밴시왔을때도 쓰고, 공허왔을때도 쓰고, 가촉 수혈, 뮤탈 수혈 셀 수 없이 많은데

게임의 성향성 자체가 바뀌었는데 전작이랑 어느면을 비교할 수 있나요?

벤시는 레이스랑 1:1 대응시키고 불사조는 커세어랑 1:1 대응해서 이야기를 할 까요?

건설적인 토론과는 애초에 거리가 멀 수밖에 없어요 이런식의 논의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러지 맙시다; 상향인지 하향인지 어떻게 알아요; 저 유닛들이 꼭 그대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바껴서 나옵니다

ㄴ 자날에 안나온유닛이 있었나요?

이새끼 착시현상 비슷한 걸로 사람들 현혹시키네?

스1에서 해처리 5개정도를 지어야 한타싸움에서 밀수있는 회전력이나온다.
스2에서는 여왕있으면 해처리 2개만있어도된다.

굳이 스1에서처럼 5개를 안지어도되는거지.

굳이 300원씩 투자를 안해도되는거지 ㅄ아

너가 스1처럼 해처리를 안늘리든 늘리든 그건 개개인의 선택이지

사람이 작정하고 스1처럼 해처리 5~7개씩 스2에서 늘리면 답없는거여

개논리쓰네 이새키

니말로 하향이라고했지?
하향이아니라 똑같아지려면,

여왕만 삭제하면되겠네?

그럼 스1처럼 해처리 죤나 늘려도되니까

여왕이있으니까 해처리를 안늘려도 되는 보너스를 얻는거지

병 신 이 냐 ?

여왕 하향입니다. 브루드링을 못쓰잖아요??ㅋㅋ

뭔가 착각하시는데.. 상향도 하향도 아닙니다.-_-
애초에 둘은 다른 게임임..

바보들인가 말귀를 못알아듣네.

게임의 성향이 바뀐거 물론 맞죠.
근데 바뀌긴 바뀌었는데 전보다 더 힘들게 바뀌었다는 얘깁니다.
더 힘들어졌다는걸 하향이라고 본 겁니다.

스1은 다수의 해처리로 운영하는 것이 저그의 스타일이고
스2는 소수의 해처리+여왕 으로 운영하는 것이 저그의 스타일이죠.

스1의 저그보다 스2의 저그가 더 손이 많이 가잖아요?
당연히 저그로서는 다 피곤해진거죠.

생긴게 귀여우니 다 필요없고 상향입니다

플토는 차관때문 하향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관때문에 관문유닛이 약해졌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