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osl필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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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7 22:28:24 KST | 조회 | 290 |
제목 |
위대하신 신앤신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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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천지가 개벽하고 나비와 벌이 춤을 추는듯한
부드럽고 아름답고 섹션가지 좔좔 쩌는 저그의 패기를 가지신
위대하신 신앤신님에게 가격만 삐산 공허로 깝치다가
개발렸습니다 ㅠ 앞으로 일주일간의 찬양을 약속하면서
위대하신 신앤신님의 실력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님짱
아 근데 저그는 올인이 죄다 반올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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