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하다 짜증나시면 테란해 보세요.

병영 너프후에 저그가 스트레스 받는 시점은 화염차부터잖아요?

염차가 일꾼 잡으면 테란이 뭘 해도 이기고요, 빌드가 꼬여도 이기기 쉽고요,

해보시면 신세계를 느껴요.

물론 주종 아니니까 엘좀 떨어지긴 할텐데 즐기자고 하는거 스트레스 받지 말고요.

해병 산개 이런거 어려우니까 토카닉부터 차근차근 해보고

밴시바이킹이나

깡유령이나

여러개 해보고 해탱 해보고 이러면

유닛을 돌려먹는 재미가 있음.

우리 잉여 무군이가 바이킹이랑 밴시로 저격해 잡아보면 당하던 입장에서 벗어나 반대로 쾌감을 느낌. 

사실 하위그래이드 피지컬이 얼마 안되요. 뮤링링 회전하면 펌핑하고 할게 좀 많음.

시프트 맹독변태좀 되면 편할텐데 잡설은 그만두고

군락을 타고싶어 안달이 남. 무군 짱세고 울트라 짱세고 그럴거 같거든요.

근데 유령이랑 토르에 민주화.

결국 뮤바링링 다시 가야하죠. 슬슬 반/반맵쯤 먹어가면

유령이든 토르든 3/3이 됬을텐데 건담 3/3이면 무상성이고

유령이면 해탱 체제전환 해보면 역시 해탱은 사기구나 하는걸 느낌.

저그가 꼭 이기겠다고 뮤바링링 가면 임즈모드 아닌이상 쉽게 밉니다. 3/3뮤탈이 어렵거든요.

이런말 하면 좀 그런지 모르겟지만 글에서 배운티가 나네요 걍 배설글인거 같은데도 문장력이 후덜덜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