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판 무너진사원 플토 상대다.. 선앞을 할려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오버로드를
바로 상대 진영서치할수있는곳에 안보내고 내 앞마당 과 본진 들어오는 곳쪽으로 보냈다.
드론 13마리 누르고 있는데 ㅡㅡ 쑥 일꾼이 들어온다. 아나. 바로 옆이네....
살짝 긴장했다. 선앞을 마음먹고있었는데 흔들리면 안되하고... 선앞을 했다..
그리고 일꾼 1기는 입구에 홀드 1기는 쫒아오게 하고 산란못을 짓고..
대군주는 미니맵에 또다른 일꾼이 지나가나 열심히 체크했다. 역시나 오더라 바로 일꾼 4기를 더 끌고와 양갈래로 나눠주면서 저글링 8기를 찍었다 여왕한기와..
저글링을 8기를 찍은 이유는 상대가 선포지인지 선관문인지 몰랐다ㅡㅡ 선포지 인지 알았으면 추적자찌르기 방어용으로 이렇게 많이 뽑을 이유는 없었는데.. 여튼 가보니 포지더블 관문심시티를 부랴부랴 하고 있더라.
일꾼나오는걸 족족 커트해주면서 대군주를 찔러넣었다 관문 위주다. 8분30초때엔 나오겠구나 예상을 하고 그동안 겁나 째먼서 진화장2기와 바퀴소굴 올리면서 촉수2기와 혹시모를암기대비용 포자 짛으면서 공방업하면서
딱 나오는 타이밍에 바퀴를 12기정도 뽑았다. 플토가 살짝 도망가더라. 바드라체제인걸 봤으니 다른 대비를 할려고 그런지 ㅡㅡ 나한테 3멀티 타이밍을 주는건지 여튼 옆에 벽을 뿌개고 바로 멀티를 하면서 타락퀴 소굴을 올렸다. 옆에 멀티는 딱 12기의 일벌레만 뽑아서 활성화 시키다가 바로 2가스를 먹게 돌리면서 공방업 꾸준히 찍으면서 타락퀴7기보유 전투 붙었다 중앙에서 거신이 1기있는걸 타락걸어주면서 순삭시키면서 공2방2업된 바드락퀴로 씹어먹고 물량으로 쭉쭉 밀었다 타락퀴 공2업 누르면서 살짝 공격을 갔다..
바로 쥐쥐 브론즈급 경기를 하는거 같했다 물론 온맵에 처음에 뽑은 저글링을 패트롤 시켜놨지만. 그래도..
너무 쉽게 이겨버렸다.. 뭔가 브론즈 듯한... 재미없었다
4번째판도 플토 .. ㅡㅡ 또 브론즈 듯하게 이겼다 재미없었다..
5번째판도 플토 뮤링링 쓰다가 무군 뽑았다 또 재미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