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전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리플올립니다.

감링에서 빠른 군락 울트라 체제 전환 하는 빌드인대요

포인트는 감염충 다수 보유되자마자 파수기 관문 유닛및 파수기 숫자 줄이러 한번 들어간다.

이 방법은 상대방이 관문에 힘을 주는 빌드가 아닌 거신체제라는 확신이 있을대 하면 좋습니다.

저글링은 다 소모후 감염충은 최대한 살려서 돌아온다(잠복업필수)

두번째는 근접 공방업 충실 울트라가 나오자마자 22 업되는걸 볼수 있음

상대방이 목동체제임을 확인해서 공허 뽑을거를 대비해  둥지탑은 미리 지어두고 타락귀 5-10마리 보유한다.

세번째는 울트라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6마리 이상은 뽑지 않는다. 그돈으로 차라리 감염충 보유가 이득

 

리플에서는 맹독충 추가가 늦는대, 맹독충을 좀만 일찍 확립했어도 좀더 쉽게 이겼을 겁니다.

 

울트라 맹독충 감영충 타락귀하면서 공방업까지 하는대 가스가 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있는대

 

리플 보시면 알겠찌만, 오히려 미네랄이 부족합니다. ㅡㅡㅋ

단 이빌드는 상대방이 파수기 추적자 거신체제라는 확신과 러쉬타이밍이 늦게 올거라는 확신이 있을때만 쓰세요

중간에 울트라 가는 과정에서 감염충으로 파수기 숫자 줄여서 러쉬타이밍 늦추는게 포인트 입니다. 염충이는

반드시 살려야 하고요... 울트라 빌드타임이 버프되서 확실이 감링에서 울트라 운영이 좋네요

 

아 상대방은 다통령입니다. 저는 다레기 9위이고요

마지막으로 이체제의 최고 장점은 지더라도 스트레스를 안받는다는 겁니다. 저그들이 스트레스 받는 이유가

겜의 주도권을 항상 상대방이 지고 있다는 생각과 역장에 대한 압박인대 이체제는 자신이 겜을 주도한다는

느낌과 역장에서 자유롭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