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핏불 | ||
---|---|---|---|
작성일 | 2011-09-23 19:02:06 KST | 조회 | 299 |
제목 |
몇달만 참으면 테징징 프징징을 볼 수 있는 기대를 합니다..
|
개인적인 예상이기도 하고 기대라면 연말쯤 디아3가 나오고 내년 상반기에 저그 확장팩이 나왔으면 하는데요.
디아3 출시 내년 초라면 스타2 확장팩은 중반기쯤으로 미뤄질꺼라 생각합니다.
거의 동시에 나오는 전례가 없었기에.. 디아3 스타2 모두 포기할 수 없잖아요.
우선 디아3는 제쳐두고 스타2의 자유의 날개에 이은 저그확장팩인 군단의 심장은 늦어도 내년 중반기 이전에 나올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저그 확장팩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폭이나마 현재보다는 저그가 버프를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워크나 스타나 디아나 그전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블리자드는 33.3%씩 공평하게 밸런스를 맞추는게 아니라,
(블리자드의 말에 의하면 자신들은 모든 캐릭터와 종족이 공평하게 플레이 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라고 말하지만
지금까지의 전례로 디아를 예를들어 보면 잘나가던 어느 한 캐릭터를 하향시키고 다른 캐릭터를 키울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소서리스가 최강이였다가 하향으로 아마존 상향이었다가 하향으로 팔라딘 상향이였다가 하는식으로요.
그래서 군단의 심장에서는 아무래도 저그 확장팩이다보니 소소하게 버프를 주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테란 플토 유저분들이 보면 펄쩍 뛰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개인적은 추측은 그래요.
그래서 군단의 심장만 나와봐라.. 하면서 벼르고 있는 저징징이였습니다......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