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eviatah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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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30 19:53:24 KST | 조회 | 377 |
제목 |
노못 3부화장 리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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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잘봤음 리플을 올렸다는건 평가받고 싶다는걸로 이해하고 몇마디 씀
먼저 난 전혀 잘하지 않음. 하지만 실제 플레이를 잘하지 못한다고해서 보는 눈이 없는것은
아님 그렇게치면 축구해설자들은 전부다 선수시절 레전드들만 해야지.
이건 이해했으리라보고
일단 테란이 벙커링을 하지 않음. 물론 모든 테란들이 벙커링 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11/11 이 아니더라도 마치 뽀나스 먹듯 테란이 1병영으로도 벙커링을 하는데
이 리플에서는 시도조차 안함. 뭐 그래서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벙커링은 어찌막냐
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대답은 전혀 되지 못함.
그리고 상대테란의 문제점. 전혀 3번째 해처리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함. 첫 화차 갔을때도
2멀티의 존재는 몰랐고 한참 후에 알아차림. 그거 안 이후에는 그냥 기적의 화차 조공
당연히 처음 당해보는 전략이라 몰랐을 수도 있음 나도 자랑이라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우주모함에 당한적도
있음. 근데 첫화차를 잘~ 막았다고 보긴 힘들다는거 본인도 인정할 것임. 다만 3해처리 존재를 몰랐던
테란은 자기 딴엔 피해줬다고 생각했지만 멀티를 몰라서 자원력에서 밀림
그리고 당황한 나머지 기적의 화차조공.
그 후 1탱크 이끌고 공격갔으니 허무하가 막힘. 가촉수비는 좋았음 돈도 많았고
근데 테란이 그 공격당시 돈도 엄청 많이 남았고 무엇보다 인구수가 97에서 몇분이 정체됨.
어쩌든 내가보기엔 2멀티에 기적의 화차조공 이후에는 그냥 자원력을 바탕으로한 관광이였음
니가 하면 그 테란이기냐
라고 말하면 그건 해봐야 아는거고 다시 말하지만 손플레이 못한다고해서 보는 눈까지 없는건 아님
그리고 어쩌고-개? 개-어쩌고? 그 사람은 어그로 종자인데 마치 자기 동료를 만난듯
꼬리흔들면서 날뛰고 있음 먹이를 준 나의 행동에 반성함.
그리고 나는 노못 3부화장에 대해 뭐라고 한적은 단 한번도 없는데 보여줘야함
나는 적어도 이 리플레이보고 이런 플레이가 가능 하다라는건 알앗음
근데 어쩌고 개 씨께서는 가위내라고하면 상대가 주먹낼꺼를 걱정 하느냐는 무식한 소리를 해대는데 ㅋㅋ
아니 당연한거 아님? 관심법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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