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머가 약하다고 징징대는거지?? 역장 차관 등의 이점을 하나도 못살리다가 요즘 들어서 분광기에 파수기 넣고 역장으로 입구 막은뒤 차관으로 병력 소환 하거나 붕가기 드랍해서 일꾼견제 등 다양한 전술이 개발되고 있어서 요즘은 프로토스랑 난전가면 테란전보다 더 힘들던데 의료선은 대군주 여러기 퍼뜨리면 볼 수나 있지 다크는 붕가기 수정탑 등으로 소환해도 되고 그냥 걸어와도 꾸물거리는거 찾기도 어렵고 괜히 견제도 못하면서 예전의 방식만 고집하는 1방 모아서 꽝 이거만 하는 유저들은 당연히 어려운 거지; 상대 쨰든말든 관문 늘리고200 체워서 한방 -> 이김 이런 미친 방식에서 저그들이 감링 맹독드랍 등 효율적인 조합을 개발해서 예전 바드라 시절처럼 프로토스가 무조건 인구수가 같을떄 압살하는 내용이 나오지도 않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너 할꺼 해라 난 200모으련다. 이런 마인드로 게임을 처하니까 저그가 쨸대로 쨰고 남는 미네랄로 찍어 누르는 경기가 나오는거 아냐;; 그리고 차원관문이 진짜 짜증나는건 동력이 있는 곳은 어디던지 5초만에 소환되는거다. 진짜 반반싸움가면 토스가 제일 사기인건 아냐? 관문 20개 가까이 늘려놓으면 병력이 순식간에 20마리 인구수 40이 체워져;; 또 반반 못간다고 징징대겟지? 근대 그건 운영 실력이 병신인거 절대 토스는 약한게 아니다 너희 플레이 자체가 잘못된거야 차관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그저 관문보다 병력이 조금 빠르게 나오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붕가기 견제는 미네랄 200만 있으면 땅굴 뚫는 효과면서 체력 낮다고 징징징 붕가기 200원이 그렇게 아까웟단 말인가?? 설사 실패한다고 해도 광전사 2기가 날아가는 리스크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