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ext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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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8 18:49:08 KST | 조회 | 418 |
제목 |
타도위선자님 글과 클랜해체사유 반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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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몇자 썻지만 어짜피 당사자가 글을 지울거 같아 못보실거 같아 이렇게 몇자 남김
간만에 눈팅좀 하는데.. 진짜 댓글의 값어치도 없어서 안쓰려다가 말도 안되는 클랜 망쪼사유를 저그 게시판에다가 글을 싸질러 놓으니 참으로 기가 막히고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버렸는지 의심되는 행동하는거 같아 몇자 써봅니다. 우선 1번의 해당되어 일방적 강퇴당한 아니 제명당한 1인 입니다. 저따위 글쓴이가 이곳 xp에서 추왕받는 사실에 실소를 금하지 못하고 쓴글은 사탕바른 좋게 입바른 소리로 자기 위주로 강퇴사유와 망한사연?을 적었지만 혼자 빡쳐서 일방적인 통보없이 강퇴였습니다. 아까 댓글에서 봤든이 내 댓글에 이러한 핑계 저러한 핑계 다되지만 저의 제명사유는 평소 잘지내다가 그날은 아마 제동생이 휴가나와서 접하고 래더하고 있었을겁니다. 그때 정모인가 클전인가 참석하라고 귓말이 오고 동생이 지금 제가 게임한다고 하니 알았다고 대답받고는 아마 그때부터 조금 빡쳤나 봅니다. 그리고 몇일날 제가 다시 친구들과 게임방에서 접속하고 열심히 게임하고있는데 아마 그때도 클전인가 관전하라고 강요하더군요. 그 메세지 본게 래더중이라 끝나자마자 친구들과 피씨방을 나올상황이라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는 평소와 같이 클랜 카페에 접속하려는 순간~~ 제명이 됬어요~그래서 접해보니 이미 친추는 다 삭제되있고 클랜채널에 갔다니 제가 제명됬다는 사실도 모르더군요. 그래서 클랜채널에 있던 몇몇 분에게 하소연하다시키 이렇게 됬다하고 나름 창단맴버고 애정이 있는 클랜인데 이런식으로 강퇴당한게 더럽다 하고 나왓습니다만.. 1번의 제명 사유입니다. 이게 정당하다고 의논끝에 내린 정당한사유? 그래서 사과드릴려고 노력했다? 우연히 래더 서치에서 저와 루센트 글쓴이와 만났습니다. 할말있으면 말을 해보라고 비꼬며 채팅창에 몇자 날렸더니 묵묵 무답 양심에 찔리는지 아무말안하고 게임만 하더군요. 그때 왜 그렇게 창단맴버에게 물어보고 제명시켰으면 적어도 이유와 이렇게 제명되서 미안하다 사과라도 한마디 안함???안했음??????사유라던지 말할수 있엇잫수? 아니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는게 정상아님? 내가 막 하루이틀 가입한 클랜맴버도 아니고 나름 1년간 애정있고 간간히 열심히 활동한 사람한데 그게 무슨 개매너임? 그리고 아래 댓글보고 루센트에게 창단맴버 대우를 좀 해달라?이런말 한거 사실 이말은 창단맴버 나이도 있고 형들에게는 조금 부탁이나 클전참여나 여러가지 강요를 하지말고 대우를 해달라는게 이게 어려운 부탁? ?? 이말가지고 대우를 해주니 마니 이러한 댓글 참 기가차네요. 그리고 클랜운영의 있어 미숙함이 보이는건 평소 클랜 운영에 있어 저를 포함한 여러분들이 창단 맴버들 클랜운영 의 목적은 실력의 관계없이 어느정도 침목의 목적이었지요. 단박 댓글에는 침목에서 실력으로 간다고 했다만 침목을 목적으로 하는 클랜원들도 있었고 그런 의논을 대충 정팅때 의견을 다 들어보지고 않고 일방적인 실력배양에 하겠다라는 선포후 클랜운영이 산으로 갔지요. 그리고 무조건 강요강요. 혼자 연겜하다가 날빌쓰고 하면 빡치고 이길때까지 계속하자는 개소리를 물론 겜하다가 빡치면 혼자 클랜 채팅창에서 씩씩거리면서 무슨 클랜전을 목숨걸면서 옵방을 들어와야된다는 클전을 관전해야된다는 강요가 많은 클랜원들이 채팅창 들어오기가 꺼려합니다. 지금 저도 다른 클랜에서 활동하지만 만 저런식으로 운영과 강요는 없습니다. . 아무튼 어느순간 무슨 명문팀을 강조하며 점점 클린의 초기목적과 틀린방향르로 자리잡아 갔습니다. 그 과정 동안 많은 일도 있었고 제가 창단맴버의 대우는 해줘야되는게 아니냐 몇번 그랬던게 다입니다. 그리고 2번의 당사자는 저와 같은 창단맴버 입니다만 글쓴이의 보다 더 친하면 친했지 안친한건 아니지만 탈퇴사유는 누구보다 더 잘알고 저 사유로 탈퇴? 글쎄요.. 여태 했던 행동들은 생각못하고 오로지 그것만 사과했다. 그냥 조용히 운영미숙으로 망한클랜 자기반성은 하지 못할망정... 물론 재밌고 잘해보자는 의미로 만든 클랜이 망쪼나서 안타까움은 알겠으나 이런식으로 핑계거리 글을 쓰며 왜곡했다는 사실이 실로 토르가 뺨치는 소리를 하십니다. 오늘 글을보고 루센트님이 xp에서 `추왕받고 인정받는건 모르겠으나.. 밑에 글쓴이가 말한게 거짓됨이 없고 깔껀 까야되기에 이렇게 몇자 씁니다. 그리고 계속 핑계 핑계 댓글을 다는 그냥 깨끗이 인정하시게..나만 드렇게 느끼는것도 아니고 다 떠나신 분들이 클장의 운영미숙과 너에대해 한마디씩하더라....... 운영미숙과 자기반성이 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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