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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5 05:43:46 KST | 조회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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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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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는 개뿔. 토토는 단지 저의 믿음과 바램을 반영한것일뿐.
몇대몇으로 진출하시던 관계없습니다.
토토 4일간 3개 맞춰서 이미 상그지가 됬죠. 몇개 더 맞춘다고 한들 제 신분상승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두분 모두 진출하셔서 7월 25일 저그의 날이 될수있기를 결승전에 더러운 테프를 안볼수있기를 바랍니다.
사실 두분 모두 떨어지는 경우만 없다면 변은 두말하면 잔소리 최강저그 재덕신이 꺽고 우승해주실테고
홍욱은 토스전 스페셜리스트 강호신이 꺽어주실테니 두분중에 한분만 올라가도 저그의 우승은
이미이긴전투다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저전이 싫다고 두분중에 한분은 떨어지길 바라는건 동족으로써 예의가 아니겠지요.
두분 모두 결승가셔서 저그 개사기드립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믿습니다. 재덕신 강호신 뽜~~~~~!!!!!!!!!!!!!!!!이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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