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기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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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12 21:34:19 KST | 조회 | 355 |
제목 |
개인적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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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때 테란으로 다이아 8등까지 찍엇엇는데
시즌2 가면서 환멸을 느끼고 저그로 바꿧습니당 ㅋㅋ
초반에 거의 10몇연패를 하고 플레로 떨어졋죠 ㅠ 골드랑도 붙다가.....
그래서 난 아닌가보다하고 테란으로 다시 바꿧더랫죠 ㅋㅋㅋ
하지만 왠지 모르는 저그에 대한 이끌림.... 그린게 잇나봐요 저그는 ㅋㅋㅋ
징징대면서도 왠지 딴 종족하다보면 저그를 하고싶음 ㅋㅋ 져도 짜증은나지만 재미는 잇으니까여
그래서 다시 저그로 ㄱㄱㄱㄱㄱㄱ 요새 래더 고정 되기 전엔 거의 다이아까지 오른거 같네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저저전이 제일 싫고 테란전이 젤 좋네요 ㅋㅋ 테란을 하다가 저그해서 그런지 테란이 쉽네요
신기하게도 ㅋㅋ 통쾌하기도 하고,
주로 테란한테 지는 경우는 몰래멀티나 맹덕을 말도안되게 박아버렷을때네요 ㅠㅠ .. 글구 뮤탈을 대량학살당할때 ㅋㅋ . 그외에는 주로 전 뮤링링을 선호하는데 화염차 초반 찌르기가 뻔히 보이는 경우에는
앞마당 올린뒤 여왕1마리 더 뽑기전에 바퀴 7마리 찍어서 러쉬 보내면 이기는 경우도 허다하네요 ㅋㅋ
다만 재미는 좀 없지만....
그외에는 뮤탈띄우고 링링사용하면서 감염충 ㄱㄱㄱㄱㄱ 감염충이 확실히 제일 좋은듯 감염충이 무사히 뜨면 거의 필승이네요. 무리군주는 너무 느려..........
근데 프로토스전은 오히려 너무 짐작이 안되네요 ㅠ 우주공항보면 포촉을 3개정도 박는데 가끔 우주공항에서 엄청나게 뽑아서 오는 경우는 잘 못막겟더군요 ㅠ 그리고 초반 차관러쉬를 질럿위주로 오면 저글링을 초반에 많이 뽑는 입장에서 못 막겟더군요...
그래서 결론은
프로토스전 팁좀 가르쳐주세요!!!! 어떤 경우엔 어떻게 대처해야한다~ 요런식이요 ㅋㅋ
맹덕드랍은 후반가면 쓰고 승률도 괜찮은 편인데 무사히 그체제 완성시키기가 넘 어렵네요
읽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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