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od-do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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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06 16:26:56 KST | 조회 | 513 |
제목 |
일상적인 중, 고등학교 생활을 통해 알아보는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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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 그냥 일반적인 학생. 약하다. 약해서 더 까인다. 아니, 제일 많이 까인다. 당연히 저그같은 일진들이 강한 프로토스나 같은 저그 까느니 테란을 까는게 자기들한테 더 소소한 재밋거리가 된다는 건 누구나 다 이해할 수 있다.
저그 - 일찐. 강하다. 제일 강해서 별로 안까인다. 다른 일찐이 같은 일찐을 깐다는 건 패거리가 나눠져 있지 않은 바에야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토스 - 선생. 어찌 보면 제일 쎄다. 하지만 위치때문에 일찐과 일반적인 학생 사이에서 좋은 뒷담화의 소잿거리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제일 쎔에도 저그보다 더까인다. 심지어 저그 일찐의 경우 토스에게 정면으로 대들기도 한다.
이를 통해 알아보는 밸런스
프>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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