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막종양 던지기 생기면 좋을거같다..
스펙은 기존의 퀸 점막종양은 점막위에만 생성가능하지만 이건 그냥 맨땅에 던질 수 있음.
다만 퀸의 점막종양처럼 새로운 점막종양을 늘릴 수 있는 그런게 아니라 새로운 생성이 불가능한 단하나의 점막종양만 던짐. 마나도 퀸의 3배인 75들도록 해야함.
장점은 본진부터 쭈욱 이어나가야만 하는 점막종양이 대부분 맵의 반정도까지만 나아가지만 감시군주의 점막종양을 활용하면 한타지역에 점막이 없다면 순간적으로 기동성을 올리게 깔수도있고(대군주의 점막뿌리기와 다른점은 대군주가 안뿌리고 있다면 사라지는 점막과 달리 종양이 생성되서 적이 제거해야만 사라지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고봄) 또는 각확장지역에 미리 하나씩 깔아둬서(잠복저글링효과) 적의 확장을 늦추는 기능도 할수있고 등등 활용도가 올라간다고 봄
또한 종양 추가생산이 불가능한 1회용 종양이며 마나도 3배로 들기 때문에 점막위에 생성이 아닌 맨땅에 생성가능하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어보임(이게 안좋은 밸런스라고 생각하면 마나소모량을 100으로 하던지 등등으로 밸런스조절하면됨)
솔깔 적건물먹는거 진짜 쓰잘대기없고..(말그대로 뽑은김에 마나 쓰는거지 전략적으로 사실 감시군주를 선으로 뽑아서 적의 주요 생산건물을 마비하는 전략따위는 말도안됨) 리그가 올라갈수록 변신수는 그냥 쓰레기.. 저글링 대신 멀티 체크정도용.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근데 거기에 비해 드는 마나랑 미네랄은 엄청듬.
차라리 2가지 스킬을 다없애고 싸게 해주던가.. 아니면 효율적인 스킬로 바꿔줬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