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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8 17:04:57 KST | 조회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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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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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교활한 칼날 여왕이 이끄는 저그는 앞을 가로막는 것이면 뭐든지 해치워버리며 우주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테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뛰어난 기지로 살아남은 테란은 기술적으로 진보한 프로토스와 탐욕스러운 저그에 밀리지 않는 만만찮은 상대로 떠올랐다.
프로토스: 수천 년 동안, 신비로운 고대 종족 프로토스는 독자적인 기술과 사이오닉 능력을 발전시키며 우주 한 편에서 질서와 평화를 누렸다.
프로토스는 그렇다 치고 저그랑 테란은 뭔가 바뀐듯;;
바꿔보면,
테란: 교활한 레이너가 이끄는 테란은 앞을 가로막는 것이면 뭐든지 해치워버리며 우주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저그: 고난과 역경속에도 뛰어난 기지로 살아남은 저그는 진보한 프로토스와 탐욕스러운 테란에 밀리지 않는 만만찮은 상대로 떠올랐다.
바꾸니까 묘하게 더 수긍이 되는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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