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밑에 자리 잡은 탱크 대비법??

이것도..;; 뮤탈로 몸빵하며 ..;; 맹덕 드랍해야하나?? 

애초에 자리를 못잡게 하세용

자리 잡기 전에 쌈사먹으세요

아..;;;그러고 보니 감염충도 있었네..;; 뮤탈로 의료선 만 밀어 내면서 뮤탈 좀 상해도.. 진균뿌리면... 망할려나..;;

자리 잡기 전에 싸먹는게 짱인데 현실은 시궁창

자리잡기 전에 싸먹는게 정석이고 재덕신의 패인은 그쪽에 점막이 없었다는것과
바퀴나 감염충처럼 레인지공격 유닛을 안뽑은게.. (뮤탈은 몸빵 너무 안됨) 크죠..

어휴 자리잡기전에 쌈싸먹을수잇으면 질문자체가 없져 ㅜㅜ
자리잡기전에 먹을수잇는 충분한 실력과 운이 없으셔서
저렇게 자리잡앗을때의 해법을 물어보시는건데 어휴 참 ㅋㅋㅋㅋ
맹독드랍이 답인것같긴 한데 문제는 드랍의 타이밍같네요

맹독드랍은 절대 답이 될수 없음... 스팀 먹은 해병이 다 피함...
황강호 문성원 경기 보면 알겠지만 대군주가 근처도 못감

언덕밑에 자리잡는게 빈번하게 나오는 맵이 탈다림인데 분명 점막을 빠르게 그쪽까지 펼쳐서 막는 분들 많으실꺼에요. 젤나가동굴은 자주는아니고 가끔 나오고 금속도시, 무너진사원도 자주 나오네요..

테란이 자리 잡으면 걷어내기 힘든데 나의 현실 ...ㅠㅠ

아무래도 2경기나 3경기의 재덕신의 스타일은 뮤탈을 지속적으로 쌓게 해서 이득을 보는 스타일이라서 뮤탈수가 줄어 들수 있었던 감염충의 생산은 아무래도 꺼려 져같던거 같네요 바퀴도 효율성에 비례해서 가스가 너무 아까웠을 수도 있구요
가스 소모를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대처할 방법을 찾다 보니..;;; 대군주 드랍을 생각해 본거였는데... 생각해보니 이것도 가스가 300은 기본으로 드네요..;; 게다가 잠복은 필수니까 번식지 업그레이드는 일단 테란전에서 다 눌러놔야 할듯..;;
일단 맹덕 드랍이 되면 탱크가 밀집해서 시즈모드 하기도 힘들테고..;; 만약 펼쳐서 시즈모드 한다면 뮤탈로 탱크를 줄이면서 짤라먹을 여지도 생기겠죠..;; 토르가 추가된 다음은..;; 모르겠네요..;; 컨트롤 하면서 저글링을 모아서 몰아쳐야하나..;;

토르가 추가되면 개같죠 뮤탈은일단 답이없음
앨리전노리면서
다른곳에추가한 몰래멀티나 스타팅포인트등에 테크올리면서 플레이하는게 좋을것같네요
추가병력 끊어주는것도 중요하고

뮤탈은 오히려 악수였다고 봅니다. 바링링이 어땠을까 싶네여

추가병력 끊는건 정말 좋은선택이고 한방 모아서 위아래 다 적절한 병력으로 밀어내야 하는데
완전 입스타네요.. 탱크가 있는 아래쪽엔 저글링이 다수 위쪽엔 맹덕 소수로 싹 밀어야 하는 그림이어야 함

월드 컴퍼니회장 / 해병이 피하기 때문에 뮤탈로 몸빵을 하는거에요 뮤탈이 몸빵하는 이유가 해병이 피했을때 바로바로 탱크 끊어주고 해병만 남게 되었을때 지상병력으로 싸먹을수 있게요..흠 일단 구상만 된 생각이라서 ..체계적으로 설명은 못하겠지만 해병이 산개로 피하면 탱크 잡고 보너스로 해병 몇마리 더잡는다고 생각하고 하고 뒤로 아얘 뺀다면 탱크만 줄여줘도 그렇게 손해지는 않을것 같네요 물론 해병만 남았을때 싸먹을 수 있는 지상병력이 근처에 있어야한다는 전제는 붙지 만요..

lucentpeace/ 바링링과 뮤링링이 장단점이 각각 존재하기는 하지만 뮤탈 대다수를 잃는 컨트롤을 하지 않는 이상은 (토르가 나왔을때는 어쩔수 없지만..;;) 바링링 보다는 역전이라던가 원사이드 경기가 나오지 않는 안정성은 더 뛰어나다고 생각이 되네요..그래서 재덕신이 그체제를 고집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바링링 이었다면 아무래도 감염충의 역할이 중요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