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대 저그 선앞 운영법.

1. 15앞 일벌레 하나 더찍고 15못. 일벌레 17까지 째고 17에서 가스장 16 대군주가 젤 무난합니다.

 

2. 고철이나 금속 세로 같은 경우 대군주로 정찰을 할수 있습니다. 상대가 선못일경우 발업후 가스를

    뺴는지 계속 캐는지를 보는게 중요합니다.

 

3. 가스를 계속 캔다면 90프로 확률로 저글링 맹독충 올인이나 찌르기 입니다. 가스를 계속 캔다면 대군주로

   상대 앞마당을 체크해주면서 바로 바퀴굴을 올립니다. 그리고 8링을 뽑아서 바로 맹독 변태를 못하게 시간을

  끌고 22/36상태에서 가스 되는데로 바퀴를 뽑습니다. 상대가 앞마당에 부화장을 안지으면 거의 100프로 올인이

   라고 보면 됩니다. 앞마당을 무리하게 지키려고 하지말고 좁은 입구를 지키면서 바퀴수를 최대한 유지해주면서

   방어 합니다.  타이밍이 아슬아슬 하기때문에 바퀴굴은 바로 지어주는게 좋습니다. 앞마당이 날아가도 상대

   맹독충 저글링을 소모시키고 바퀴가 남으면 바로 역공으로 게임을 끝내거나 다시 부화장을 피면서 부유하게

   갈수 있습니다.

 

4. 가스를 안캐고 앞마당 부화장을 피면 온리 저글링이나 소수저글링을 보여주며 부유하게 째는 운영입니다.

   입구가 좁은맵일 경우는 2여왕을 뽑고 1가촉을 박으면서 바로 맹독충 둥지를 짓는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저글링 발업을 하고 남는 가스로 바퀴를 찍고 남는 미네랄로 링을 찍어줍니다. 발업 되는 타이밍에 살짝

   정찰을 해서 상대가 쨴다 싶으면 압박을 하면서 일벌레를 채웁니다. 온리링을 경우 소수바퀴가 링싸움에서

    큰도움이 되고 여왕까지 있기때문에 방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5. 가장중요한건 정보입니다.

   

 대군주로 상대 체제를 파악못할시에 선앞 운영은 찍어 맞추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상대가 저글링 맹독

   올인인데 바퀴굴 짓고 발업까지 누르면서 막는건 매우 어렵고 상대가 소수 발업링만 보여주는데 링발업도

    안하고 바퀴만 모으다간 공격갈 타이밍도 안나오고 정찰도 안되서 오히려 가난하게 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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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를들면 꿍디꿍디?

고철은 앞마당하고 본진하고 휘둘기 딱좋게 되있어서 선앞 비추요..금속은 심시티랑 입막으로 충분히 가능한데 고철은 입구도 넓고 앞마당쳣다 본진쳣다 휘둘리기 딱좋습니다

선앞 파해법은, 발업먼저 찍고 앞마당 따라가면서 본진난입 흔들기가 갑.

리플점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