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저테전보면 치즈남발이 장난아니던데 치즈러쉬가 아니더라도2~3병영 압박도 솔직히 저그입장에서 버거움.. 그것을막기위해서 저그가 일벌레 째는것도 줄이고 저글링뽑고 가촉짓고 그러는데 이거보면 테란입장에선 안오고 걍입구본진서농성하고있으면 그만..(뭐 이정도 불리함은 인정을 해줍시다.. 어차피 견제없이 운영으로만 따지면 저그가 압도적이니 이정도 압박은 준다고 칩시다) 근데 해병 압박이나 치즈러쉬를 막는데 있어서 점막밖에 노발업 저글링은 무빙샷에 해병에 너무잘죽지요.. 그렇다고 점막안에서 싸운다쳐도 초반이니까 점막도 범위가 좁고요.. 그래서 그걸막기도 힘들고 막았다 하더라도 피해가 극심하지요..(이런피해 이후엔 운영에도 차질이생기지요..) 그래서말인데 저글링 발업 업그레이드 타임을 110->70정도로줄이면좀더 테란의 압박에서 부터 수월한 쌈싸먹기 수비와 병력 끊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테란입장에선 치즈러쉬를 좀더 고민하게 되겠죠.. 어차피 저그가 발업타이밍이빨라도 테란이 수비하고있으면 뚫지 못하는건 똑같으니 별문제가 없을것같고요... 그런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생각이신지요??(그리구 ㅈㅅ 방금생각나서 급하게글쓴다고 폰으로써서 글정리는안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