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전학생은테뻔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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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27 15:21:34 KST | 조회 | 463 |
제목 |
브론즈의 플레이일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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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게임을 외치며 게임을 했다.
이번에도 프로토스를 만났다. 예상대로 파수기 4마리 되자 앞마당 나오기 시작했다. 견제 들어가 봤자 역장에 잘리니까 애초에 견제를 포기하고 일꾼을 째고 앞마당을 확충했다. 저쪽에서 불사조로 깝죽대기 시작한다.
확신이 들지를 않아서 감군을 찔러보지만 추적자로 둘러싸져 있어서 볼수가 없다. 추적자만 보인다. 히드라 유도 하고 거신으로 밀려고 하나? 구석에 오버로드로 점막깔고 둥지탑을 올렸다. 혹시나 싶어 바퀴도 올려놓고 성큰좀 박아준다음 뮤탈이 2줄쯤 모였을때 일꾼을 털러갔다. 레이저 토스였다. ㅠㅠ
한줄요약. 저그도 정찰수단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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