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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20 22:57:08 KST | 조회 | 591 |
제목 |
. [전략] 본진 2~3 해처리 (vs 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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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테란 전략 하나 조심스레 올리고 갑니다.^^:
<운영법>
본진 초반 일벌래 24~30기
본진 필요해처리 2~3기
본진 건설 건물 : 산란못, 진화장, (다수화염차일 경우에만 : 바퀴소굴) 1 가시촉수, 맹독충 둥지,
<전략의 포인트>
엄청난 수의 저글링, 맹독충, 바퀴 등의 병력을 생산하고, 테란의 1확장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빈틈이 보이면 건물 파괴후 들어가면 됩니다.
<게임 흐름>
1. 본진에서 저렇게 건물 짓는다면 테란의 모든 초반 견제는 막힙니다.
2. 대부분의 테란은 스캔을 사용하며, 벙커를 지으며 선수비 하려고 합니다.
(초반 스캔은 테란의 광물 효율에 큰 손실입니다)
3. 빈틈이 없다면 테란의 본진을 절대 들어가지 않습니다.
4. 앞마당은 5~10분 가져갑니다.
(정찰로 테란의 진출 타이밍을 재시고, 맞춰서 앞마당 타이밍을 조절하세요
늦은 진출 예상시 5분대에 멀티함이 좋고, 초반 압박 예상시 다소 늦은확장으로 교전 이득을 보는게 좋습니다)
5. 10분 이내로 저글링 50 기 이상, 맹독충 50 기 이상 혹은
저글링 100 여기 이상, 맹독충 10 여기 이상 보유함을 목표로 병력위주 생산합니다.
(정찰로 병력 구성은 변화를 주시길 바랍니다)
6. 오버로드는 가급적 본진배치하고, 저글링 1기씩으로 몰래 멀티, 우범지역 산개 혹은 패트롤 정찰합니다.
7. 필요업글 (발업, 원심고리, 잠복, 지상군 선공업, 후방업)
<운영 결과>
1. 시작부터 저그의 병력상황이 우위에 있게 되므로, 테란은 멀티를 먹지 못하고, 나오기도 힘이듭니다.
(본진 2,3 해처리는 테란이 애매한타이밍에 진출하면, 저글링 맹독충에 아무것도 못하고 털립니다)
2. 한타를 제대로 막는다면, 늦은타이밍에 2멀티 이상을 가져가도, 테란은 나올수 없습니다.
3. 해처리와 라바가 남기 때문에, 멀티타이밍에 맞춰 일벌래를 20기 이상 일시 충원가능합니다.
4. 손이 많이 놀게 되므로, 점막 생성, 라바펌핑, 정찰, 압박 등에서 자유롭습니다.
5. 여왕을 필요한 만큼 충원가능합니다.
<주의점!!>
**맵의 지형상 (특히 사쿠라스고원) 언덕으로, 테란이 1멀티 수비가 용이한 지형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1. 4기 이상의 지옥불 화염차 생산시 바퀴 소굴 건설을 권장합니다.
2. 늦은 타이밍 (10분전후) 해/불/탱/화염차/의료선 조합을 주의하세요.
이때 주의점은 지나치게 많은 맹독충 보다, 원심고리된 10여기의 맹독충과,
100여기 이상의 공/방업글 저글링이 효율이 좋습니다.
<탱크의 포격에 해불화염차는 죽지만, 저글링은 살아남고 충원이 됩니다.>
***노업 공성모드 탱크의 1방 데미지는 35 이므로 방업효율이 좋습니다. (선공업/후방업 추천)***
그 외의, 모든 조합은 저글링과 여왕으로 상대 가능합니다.
3. 2스타 은폐벤시의 경우엔 포자촉수는 1기만, 2-3기의 여왕에서 다시 2-3기의 여왕 추가생산,
그리고 감시군주를 이용해, 수혈 수비를 하시게 되면 어렵지 않게 막을수 있습니다.
p.s : 필승의 전략은 아닙니다. 다만, 게임의 시작과 끝을 저그 주도적으로 가지고 갈수 있습니다.
임신 공격은 사양할게요^^
그럼 오늘도 건승하시고, GG 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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