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까지 하면서 하이브 딱 한 번 갔습니다.

진짜 게임이 전부 레어에서 끝나버리는데 첫번째 이유는 울레기의 필요성을 못느끼겠고

두번째는 무리군주 뽑을 만한 타이밍을 아직 파악 못했고

마지막 세번째는 하이브 갈 가스도 아까워 함부로 못씁니다.

망할 저그가 원래 이렇게 가스 많이 먹는 종족이였던가, 무슨 변태만 하면 가스만 처먹어...

잉잉 ㅠㅠ 스1 저럴 디파타던 그떄가 그리움;;

근데 군락이 레알 계륵인게 레알 쓸모없는데 그럻다고 없으면 힘듬... 테란/토스 상대로 끝내야 할 때 못끝내면 무조건 무리군주가 필요해서..

전 바퀴 공3업할려고 군락감;

굳히기를위해서 무군은 좋음

무군이 좋은 건 알지만 확실한 타이밍을 잡아본적도 없고...그리고 군락의 대한 매리트가
이렇게 떨어지니 올릴만한 욕심도 안생기네요, 울레기 갔다가 공허나오면 이건 뭐 조공이고
군락 위치가 참 없어보임.

울레기, 아드레날 다 쓸모없고 진짜 무리군주 하나 뽑을라고 군락을 감 ㅠㅠ

8가스 확보하면 갈만은 해요. 무리군주가 괜찮기 때문에

무군 가스 250 ㅠㅠ

토르가 너무쌓이면 무군 말고는 정말 힘든듯

무군은 유리할때나 쓰는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