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말이에요

히드라 발업 업글을 주거나 히드라 이속을 조금상향해주는 둘중하나 해주고

 

울트라리스크의 특수기능으로 울트라가 저글링과 일꾼(일안하는)은 밟고 다닐 수 있는 특수기능이 있으면 어떨까요.

물론 울트라 위로 탱크등의 스플이 떨어져도 울트라 아래 있는 저글링이 같이 스플을 맞는건 당연히 아니고요.

탱크의 포격이 울트라의 등으로 떨어지는데 울트라 몸 아래에 있는 저글링이 스플에 맞는건 이상함.

즉 울트라와 저글링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면합니다.

 

이렇게 울트라와 히드라두가지만 상향해줘도 저그 할만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이 두가지 상향이 너무 과한건가요?

울레기는 적절한 상향! 히드라는 발업이 좋겠네요. 기속 상향은 프라1디언과 테타늄들의 어글을 불러일으킵니다.
많은 저그분들이 원하는 상향이죠,

탱크가 거신친다고 아래 추적자가 안맞진않으니까 스플은 맞는게 맞는거같아요

히드라 발업테크는 감염구덩이가 좋을듯
히드라굴에서 바로 가능하면 오밸이고
군락가면 효용성이 떨어지니
감염구덩이가 좋을듯

숏더바이더빔// 약간 개념이 다른게 거신은 지붕역할보단 그냥 다리가 긴것같은거고 대신 긴 다리로 지형무시하고 걸어다니며 모든 유닛을 밟고 지나갈수있죠.

울트라는 지형도 무시못하고요. 거기다가 밟을 수 있는 전투유닛은 저글링밖에 없기때문에 저글링의 등을 스플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것도 좋을듯싶어서요. 특히 저글링만을 밟고 가는데 탱크등을 울트라위로만 점사해도 테란은 더 이득이죠. 저글링은 특히나 작으니 밀집되고 울트라아래있으면 스플다쳐맞으면 오히려 저그가 손해일듯요..울트라까지 맞으니.. 고로 울트라는 거신과 비교해 밟을 수 있는게 적지만 그 밟을수있는것의 스플은 보호하는 형태면 어떨까해요

히드라 발업주고, 울트라는 진짜 크기 좀 줄이고 상향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