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컨셉을 맞추려면...

솔직히 차관을 가는 것이 리스크하나없이 백프로 좋기때문에 제한이 필수적이라고봄

지게차는 솔까, 마나를 써서 정찰,디텍팅을 위한 스캔을 기회비용으로 삼기라도하지.............

 

그래서, 차관을 업글하는 관문에 대한 리스크를 고민한 결과,,

 

1. 인구수를 3 차지하기.(관문1개가 차관으로 변화시)

 

2. 게임내 최대 개수를 1자리수로 정하기.

 

3. 차관으로 뽑는 유닛의 가격 상승.

 

4. 차관으로 뽑은 유닛이 처음 쉴드상태를 제로로 하기. (어차피 비전투 상태이므로 금방 차기 때문 그리고, 바로 전투하면 불이익을 당하게하기위함)

 

 

이정도가 떠오르는데 어떠심??

 

이렇게 하면 프로게이머들은 최대의 효율을 찾기 위해서 막, 연구하고 재밌을거같기도하고요..

예를 들면 , 오 장민철 선수 x차관y관문이라는 효율적인 체제를 선택했군요!!, 같은거라던지....

 

플토의 회전력이 후반가면 저그를 압도하므로...(2멀먹고서 10차관이상돌리면 200싸움이길엄두가안나는게 보편적 현상 아니던가요????) 확실히 제재가 필요하다고 봄

 

 

 

댓글좀용.ㅋ

진짜 컨셉을 맞춘다면 관문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차관이 원래 컨셉이고 관문 유닛들도

차관에 맞춰 벨런스를 잡은것인데요.. 블쟈가 너프한다면 차관 업글시간 아님 가격상승
말고는 안해줄듯

회전력에서도 그냥 많이 재생산하는 저그보다. 상황에 맞는유닛을 적소에다가 순간 재생산한다는것 자체땜에 프로토스가 훨씬 매력적.

그리고 기술실이 비싸지고 반응로가 없어지고 라바 펌핑이 없어진다면 비슷할듯......

점막위에서는 저그도 땅에서 기어나오게 해준다면..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