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 200쌈에서 진균의 활용가능성이 생긴듯

기존엔 점멸추적자 점멸막는 용도나

거신에 빨대꼽는정도였다면...

dps 측면만 놓고 보자면 추적자 상대로 진균번식의 dps가

260% 로 바뀐셈인데

지금 토스전 200쌈의 해법중 하나로 맹독충의 활용이 대두되었는데

진균과 병용한다면 200쌈에서 엄청난 뎀딜이 가능할거 같은데

쓸만했지만 약간 애매한 포지션이였던 진균의 성능을

좀더 쓰기 쉽게 바꼈다고 봐도 될듯

맹덕충 꼴아박기 겁나 힘들어요 역장있으면

맹독충이랑 진균번식이랑은 개념자체가 틀려요;;; 진균번식이 맹독충처럼 중복 가능하면야 맹독처럼 쓸 수 있겠지만... 전혀 상관없는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