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엠어보잉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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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7 21:00:49 KST | 조회 | 432 |
제목 |
테막막 하위리거들을 위한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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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링.
그냥 미친듯이 더블링.
벙커, 보급고따윈 휩쓸고 지나가고
병영으로 막아도 쓸어버리는 무적의 더블링.
이 전략의 중요한점은
아슬아슬하게 상대보다 아주 약간의 일벌래 우위만 취한다는점.
적당히 일벌래 늘어나다가 앞마당 먹는건 자기 취향.
자 다양한 테란의 자세에 따른 더블링.
테크 : ㄳ, 본진 더블링으로 인구수 30~40쯤에 꼬라박아버리자.
지옥불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2병영 이하로 입구막고 병영이 풀가동 아니라면
그냥 뚫어버리면 오케이.
해병푸쉬 : ㄳ. 얌전히 링 모으고 소수 맹독 가지고 있다가
싸먹어버리자.
그리고 맹독 조금 추가해서 입구 부아아아앜
앞마당 : 기다리다 사령부 내리고 심시티 시작할때 부아앜.
그기세로 본진까지 부아아앜
중요한점은, 절대로 배를 째는게 아니라
날카로운 타이밍으로 적을 조져버리는것.
그리고 절대 밴시나오기, 지옥불 업, 모드업 되기 까지 시간을 줘선 아니됨.
적 병영이 많을 시에는 맹독을 넉넉하게 추가해서 입구 심시티를 뚫고
해병에게까지 위협이 될 수준의 맹독을 보유할것. 적 테크가 늦으니 조급할 필요는 없다.
무리해서 맹덕둥지 올리기보단 정찰 일꾼을 확실히 컷트하고 올릴것.
일벌래는 애벌래 남지 않을정도만 뽑으면 됨.
무엇보다
여왕 마나 30을 넘기지 않도록 노력하는것.
펌핑쉬면
뚫기 상당히 곤란해짐.
또한 꾸준한 소수 저글링 액션으로
입구 심시티 상황 확인.
절대 저글링 뭉쳐서 정찰에 링 수 파악되지 않기.
이건
마스터에게도 충분히 먹힐 수 있는
저그의 날카로운 칼 중 하나.
다만 정말 막고자 3병영으로 입구 막고 벙커까지 지어버리면 답이없지만
그러면 앞마당 먹으면되니
언제나
무리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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