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생각하는 스1보다 스2에서 테란전이 힘들어진이유

다레기 3000저그입니다

 

러커의부재 테란유닛의 스펙이 좋아졌고 반면 저그는 링,히드라 를 비롯한 테란전 주력유닛들이 구린것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젤큰건 메딕의 삭제와함게 드랍쉽에 치료기능을 부여한것,그리고 스커지(갈귀)의 삭제라 생각되네요

 

잡금속시절에는 테란 2병영푸쉬나 ,치즈, 해불찌르기 은폐벤시 등등이 막기가 너무힘들고 설령 막앗다 쳐도 게임은 많이 기울어지니..

 

힘들지만 저그는 테란의 체제를 파악하여 (대군주찔러서 보든 병영이나 군수공장 부속건물 아니면 유닛등을 보고 추축을하든) 그 테란의 0한타를 가볍게! 막아야한다생각되네요.

 

막고만 나면 저그로 많이 기울어져있을테고 그이후에는 3멀,4멀을 돌리고있는 저그가 뭐든 할수있는상황이 나오니..설령 꿀멀에 행요를 박아 3멀을 돌리려는 테란에게도 맹독으로 꿀멀만 터뜨려줄수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테란이 역전할수있는 카드는 많죠 그중 주력이 바로 의료선견제인데

 

스1시절에는 견제하려면 드랍쉽을 하나둘씩 뽑아서 날려야하고 그 드랍쉽뽑는것조차 돈이였고 견제말곤 쓸을이 없기때문에 많이도 뽑지 않을뿐더러 스커지라는 공중자폭유닛으로인해 살려돌아오기도 뭐하고 가다가 터지는수도 많았고 그랫죠. 즉 견제가 지금만큼 쉽지는 않았다는말인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의료선은 해탱을 주력으로삼든 해불을 주력으로삼든 2병영아나 1병영더블후 온리 메카닉체제가 아닌이상 의료선은 쭉쭉나옵니다. 메딕의 역할을 위해 ..

 

그렇다고 비싼것도 아니고 저렴한가격에 반응로달면 쭉쭉나오니 병영에선 메딕찍을일없어 해불 은 더나오고..

 

그러면 의료선견제를 막기위해선? 스커지가 의료선이 올만한 루트에 2기씩 8기정도만 패트롤되있어도 의료선견제는 힘들어지는데 이건뭐... 그깟 해병8마리견제 막기위해 스파이어는 무조건 강제가되고잇으며 감영충을이용해 진균뿌린뒤 여왕과 감테로 잡는식으로 막는것도 감영충마나가 한계가있고 감영충이 좀비싼유닛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막는다는건 힘들죠 .물론 감영충과 뮤탈 모두 테란전에 필수인 유닛이긴 하지만 그따위 의료선하나견제막기위해 뮤탈이 8기정도가 날아와야하고 그비싼 감염충이 전투에는 못쓰일망정 본진과멀티에서 버러우타고 지키고잇어야하니 차라리 성큰의 위력을 돌려주건지 가촉은 너무 약해져서 순삭되기 일수고.

 

그냥한번 씨부려봣네요 심심해서 ㅋㅋ

같은내용 한번 본거 같은데 또 올리신건가 ㅋㅋ

음,,,근데 치즈말고는 요즘 테란은 잡기가 그나마 괜찬은..듯?;;

맞아요 첨엔 의료선보고 치료할려면 수송선씩이나 뽑아야되네ㅋ 이랬는데 알고보니 수송선에 치료기능까지 달린 친구ㅜ

엥 첨올리는건뎅;ㅋㅋ

그런가요? 그럼 비슷한 글인가 보군요 ㅋㅋ 러커 부재 어쩌고 땜에 중복글인줄 ㅋ_ㅋ

디파일러가 가장큰거같기도한데요 불곰이 울트라에 극상성 바이킹이 무리군주 극상성이라 군락유닛이 호구인것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