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차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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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9 21:37:55 KST | 조회 | 345 |
제목 |
한준 vs 최용화 관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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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프로토스라고....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 이거야 타락귀 6기 보고 쫄아서 공허도 못모으는 누군가와는 틀리지..
레이저토스가 갖춰질려면 3멀티를 먹어야한다? 이건 아니다 완벽히 갖춰지려면 3멀티를 먹어야 하지만
앞마당만 먹고 꾸욱 참아도 70%는 완성된 상태로 진출하게 된다. 전투에서 역장만 잘쳐주면 90%넘는 확률로
솔직히 99프로 승리한다. 이때는 저그가 임재덕처럼 드랍질을 해서 흔든다!
이러고 싶어도 가까운 거리가 아닐때는 타이밍도 타이밍이고 한마디로 어.렵.다
해법이라고 나온것은 두가진데 감염충의 활용과 빠른 군락으로 울트라를 뽑는것이다.
내가 한창 겜할때는 레이저 토스에대한 개념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죄다 레이저드라...결론은 밸런스 시망
게임평 상중하
토스 입장 : 극상
저그 입장 : 상 (어떻게 하면 망한다는걸 잘 제시했다 2멀티를 빠르게 먹고 활성화 시켰지만 히드라는
히드라 대로 타락귀는 타락귀 대로 녹는 모습을 잘 보여줬다 애초에 진형 잘 잡고 싸워도
개 발릴 조합이라 제대로 망하는걸 보여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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