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보는 안목이 그렇게 없어서야....

저그 상향 해주세요 징징글이나 남기는 일상이겠지

 

박성준 경기보고 대부분은 마스터 유저들은 코방귀도 안낄거다. (후반 운영이나 컨은 좋았다만....)

 

차쿨 너랑 박성준이랑 붙으면 어쩌고 하는글 보고 진짜 진심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런 저질 댓글 달 시간에 지금 경기 다시 한번보고 플토가 정상적으로 경기를 했는지를

 

다시 한번 살펴보길 바란다. 물론 나 스스로 엄청난 고수는 아니지만 박성준 경기보고 열광할정도의

 

저급 레벨은 아니라고 생각함 이런글 쓰면 님 리그랑 점수 공개하세요 이딴 글 나올거 뻔히 예상하긴 하는데

 

한달쯤전에 레더는 접었고(저그의 한계를 느껴서) 그때 다이아 2700이었다. 나 역시 저그의 상향을 바라는

 

바이고  지금 경기 관람평은 플토가 견제한번 제대로 못하고  휘둘리다가(이렇게 된 이유는 초반 저글링 난입

 

및 타락귀 보고 쫄아가지고...) 저그가 할거 다하는 그런경기였다라고 밖에 답을 못내리겠다

 

오히려 플토가 타락 6기에 투자한 저그를 보고 3멀티를 가져가며 업그레이드를 하며 200싸움 몰고가는게

 

더 좋았다 결과론 적이지만  초반에 휘둘렸기때문에 방어적으로 나갔어야 하는데

 

오히려 타락 6기보고 지상군은 적겠지...란 생각을 하고 들이댄 플토의 패배라고 밖에 볼수 없다,

 

 나의 글에 반밖을 할때는 제발 논리적으로 맞는 글로 반박해주길 바람.

 

이상.

반밖에 못하겠네

1빠

사람들이 열광하는이유가 저그가 이겨서임 저그 지금 3일차인데 2경기밖에 안나왓어요
그냥 이기는것만해도 열광할수밖에 없음

물론 플토가 못햇다는것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ㄴ 나왔다는것만으로도 열광할만함니다.

래리어트님 정도가 정상적인 답변 전 그저 해설자들이

"저그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다!!! "하는거보고 빡쳐서 글 남겼는데

저그 경기 또 하네요 경기나 보죠 ㅋ

끝나자마자 입구도 제대로 안막앗다가 저글링에 흔들리고 괜히 쫄아있다가 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달전 다이아2700갖고 이딴거만을 떨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