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덕 선수랑 박성준 선수 스타일이

표현은 잘 못하겠고

 

뭔가 다른것 같은데 뭐가 다른걸까요???

방금 경기로 보자면 임재덕 선수는 철저한 상대 맞춰가기, 그리고 박성준 선수는 상대에게 맞춰가기를 강요

박성준 선수가 좀 더 주도권을 가지려고 하는 타입인가요?

그렇게 보았네요 전

재덕신은
입을 벌려놓고 "와라. 내가 다 싸먹어줄게."
박돈은
"막아봐라. 이만큼 또나온다."
이정도 ??

임재덕 님은 맞춰가면서 선수비.

박성준 님은 적당히 맞춰가다가 선공.
이정도?

신과 돈의 차이?

다 맞는말 재덕신은 칼날을 피하는쪽 박성준은 칼자루를 쥐고 있는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