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진의 레이저토스에대한 의견

임재덕 vs 이형섭선수 1번째 경기를 보면

 

안준영해설위원이 레이저토스에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바퀴로 이리저리 푸쉬를해서 병력을 분산시키고(이건 뭐 그냥한말같고..)

나중에 승패가 결정되는 쌈에서 바퀴와 타락귀조합으로 싸우라는데

 

여기서 중요한게 절대 한방향에서 싸우지말고 최소2방향으로 싸워야 싸움이 가능하다고하네요.. 기본적인거지만

실전에서는 잘안되죠. 한방향으로 거신과싸우면 인구수70이 차이가 나도 힘들다고합니다. 그냥 예전방송보다가 우연히 들려서 써봐요

거신의 스플래쉬 공격을 정면에서 그대로 받아 버리면 아무래도 힘들죠 ...

2 이상의 방향에서 싸우는 것은 꼭 레이저 토스가 아니더라도 필수 인 것 같습니다.

확실히 플토의 조합이란게 역장을 기본으로 하는것이다 보니
역장벽의 뒤나 옆으로 같이 찔러버리면 역장을 통해 지키려 하던 거신이나
그외 주요 병력들이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죠.
근데 시밤 맵은 촌나 좁은데 그나마 넓은 센터엔 감시탑 까지 있어서 _-_

결론은 블자가 ㅅㅂㄹㅁ
이번 테스트맵도 정말 맘에 안듬.

맵이 좁아터져서 가르기도 힘들고..

전 해설진들하는말들어보면 더갑갑해지더군요-_-... 한방향보다 2방향으로싸우는게 훨효율좋은거 모르는사람이있을까요. 다만 그렇게 싸우고싶어도 맵들이워낙좁아터져서 그런배치로 싸울공간이거의안나온다는것과 플토도 뇌가있는데 그런넓은지역에서 바보처럼떡하니안싸워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