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엠어보잉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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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5 10:44:21 KST | 조회 | 515 |
제목 |
역시 저그의 종착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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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충이 아닌가 싶네요.
유/불리한 상황을 떠나
일정 수 이상의 인구수가 쌓이고
적 유닛이 조합을 갖추게 된 순간부터
뮤링링이라던가
바드라 타락이라던가...
어느정도 한계를 느끼게 되네요.
압도적인 물량으로 조합을 깨는 법도 있긴 있지만..
견제에 꾀나 취약한 저그로서....
멀티를 늘이는건
결국 유리하거나 상대방 멀티에 맞춰가는것.
그리고
의외로
감염충이 좋더라구요...
프토상대로는 거신 빨대[..........................]
힘들긴 하지만
불가능은 아니....겠.........죠..........?
타락 숫자를 줄이고 염충으로 가니
거신을 잡던지 빨대를 꼽던지
둘중 하나는 성공 하긴 하지만
왼지 그냥 타락 올인해도 될 듯한...
미묘........
그래도 점멸 대비용으로
일정 수 뽑아두는게 편하긴 하더군요...
테란 상대는 뭐...
해병을 상당히 무력화 시키고
토르라도 있으면
앞으로 기어온놈을.. [보통 토르는 몸빵용...]
빨대 콬콬
조금 더 손이 가긴 하지만
결국 싫어도 후반에는 뽑아야 하는 감염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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