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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31 00:18:05 KST | 조회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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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 저테전 경기를 보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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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스타1 프로리그에 대해 관심 1%도 없던 상황이었고
택뱅리쌍이 누군지도 몰랐고 알기시작한건 겨우 6달도 안됬음
어찌됬든 스타2의 저테전이 개빡쳐서
스타1좀 보고 어떻게 해법을 노리면서 귀감으로 삼자 해서 봤는데
1. 저글링이 그리 간지나는건 첨봄 레알... 디파일러 방구같이 생긴거
쏴주면 걍 건물들은 쓸려나가더라는... 아드업도 개간지고
2. 디파일러 플레이그는 감염충의 데미지를 보다 상상을 더 초월함... 스타2의 의료선같이 제공권
장악 안하면 개짜증나는 베슬에다가 피뿌리고
뮤탈한마리만 보내서 원킬시키는 재미가 대단하던..
3. 스타1 맵이 넓으니까 뭔가 테란이 진출하는것도 애매해서
진짜 맵에대한 수정이 절실하다고 생각함.
4. 뮤짤 엄청나게 쎄더만..
마린이 입구심시티랑 인공지능의 한계때문에 뮤탈에게 진짜 개털털인듯
5. 저글링 디파일러 드랍이 그리쎈줄은 몰랐음 ㅎㄷㄷ... 아예 경기를 끝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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