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엠어보잉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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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8 14:08:23 KST | 조회 | 420 |
제목 |
페스트 잠복 바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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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련소 더블같은건... 일단 재껴두고..
요즘 선 우관이 대세니까..
빠른 잡복업과 발톱업으로
적진 휘둘기.
초반에 괸히 압박줘서 광자포 짓는 일 없게 만들고
퀸은 넉넉하게 뽑아서..
최고의 시나리오는
1공허 더블을 상대로 쓰는건데...
그러면 본진 - 멀티에 바퀴 2~3마리씩만 있어도
엄청난 스트레스와 피해를 줍니다.
선 앞 아닌 이상에야
광자포 심시티로 수비하려는 경우는 적고
뮤탈이 없으니 미네랄필드도 광자포가 보통은 없죠..
다만 위험한건
발끈러쉬 인데...
바퀴 시야로 적 출발을 보고
본진에 생산된 바퀴로
마중 나가서 역장 뺴주며 잠복으로 시간 끌면서
가촉 도배.
어떻게든 막아내면
이기긴 합니다..
그리고 잠복업이 되기 전까진
딱히 적진에 갈 이유가 없으므로..
노발업의 리스크도 크립으로 카바가 되구요..
정리.
대전제, 적은 우관태크일것.
요령껏 선앞이건 선못이건 앞마당 펴고 2티어 까지 넘어가기.
퀸 적정수 보유. [적 공허 생산에 따라...]
발업보다 먼저 발톱업을 해서 빠른 잡복바퀴 생산.
적당히 바퀴 짜 내면서 6기 이상의 바퀴 출전.
앞마당이 있다면 반반 나뉘어서 프로브 갠세이.
본진 플레이라면 차관지역, 미네랄필드 지역으로 나뉘어서 갠세이.
발끈러쉬는 생산 병력과 가촉 도배로 시간을 끌며 막기.
단, 바퀴 투입시 링 한두마리 찔러서 광자포 여부 확인.
1타겟 프로브+광자포, 2타겟 한개의 수정탑에 붙어있는 차관 지역,
제련소 더블이라면 이 전략은 포기.
4차관이라고 해도 유연성 있게 시전해보기.
딱히 잘 가다듬어진 전략이 아니라
그냥 생각나면, 밀린다 싶으면 쓰는 전략입니다..
다야인데 그럭저럭 잘 먹히고요..
선로보 가면 그냥 타락 + 바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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