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2592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fgjk3
작성일 2011-01-17 16:12:02 KST 조회 460
제목
8못은 토스의 정찰여부에 따라 희비가 크게 차이납니다.

8못을 막는 가장 이상적인 토스의 대처법은 빠른정찰후 

 

투게잇으로 입구를 좁힌후 파일런을 지어 광전사 나올떄까지

 

시간을 번후 광전사가 나옴과 동시에 입막했던 파일런을 취소하고 광전사로 틀어막는 겁니다.

 

그리고 시중을 계속 돌려서 3광전사가 나오면 이때부터 저그가 급격히 불리해지죠.

 

6못이면 게이트 하나 정돈 부술수 있지만 8못이면 타이밍상 게이트 하나 부수기도 힘드니까요.

 

 

 

만약 토스가 게이트정찰을 갔고 가장 마지막에 저그 진형을 발견했으며 인공제어소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러면 주도권은 저그에게로 확 넘어옵니다. 추적자를 뽑아서 저글링을 막는건 어렵고

그사이에 저그는 인공제어소를 부수든 게이트를 부수든 이득을 볼수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2인용 맵에서 파일런 정찰을 하는 토스들에겐 성공률이 확 낮아집니다.

4인용맵이면서 더블이 가능한 맵들(잃어버린사원,금속도시등)에선 효과가 높아집니다. 사쿠라스고원같은

경우엔 선포지를 하고 아예 입막을 하면서 더블이 되기때문에 썩 좋지는 않습니다.

 

잃사나 금속에서 쓰는 경우 효과가 젤 높은거 같구요. 가장 이상적인 위치는 12시2시나 6시8시에 걸리고

저그는 오버로 토스위치만 확인하고 쑥 빠지고 토스는 정찰이 가장 늦을때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가로일경우는 게이트 정찰을 하는 토스나 내려와서 포지를 짓는 토스한테는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 있지만

가로일때 토스가 파일런 정찰을 했고 더블이 아닐시에는 대처법만 숙지하고 있는 토스라면 거의 겜을 이기기 힘듭니다.

 

대각인 경우는 토스가 정찰이 늦어서 코어먼저 올렸다면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게이트를짓고

정찰을 한후 늦게 게이트를 올려도 거리때문에 거의 피해를 주기 힘듭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hOsys (2011-01-17 16:14:43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토스가 2관문짓고 막는다고 해도

질럿 3기 이상 뽑아 추적자 없이 러쉬오는 토스 거의없음...

보통 3기정도로 막고 인공제어서 올리고 다른거루 오니까용

결국 2관문에 막힌다해도 불리한건 아님
아이콘 fgjk3 (2011-01-17 16:19:23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저그 입장에서 가장 까다로운게 3질럿으로 막은후 질럿 두개 더 뽑으면서 질럿 압박후
앞마당을 늦추게 하고 저글링이나 바퀴를 뽑게 하면서 코어올리고 우관탄후 멀티하는 토스인데요. 토스는 이렇게 하면서도 일꾼을 계속 뽑을수 있지만 저그는 8못후 일벌레 쨀 타이밍이
늦어져서 계속 끌려다니게 됩니다. 초반에 힘을 준만큼 피해를 못주고 막혔다면 불리하게 될수밖에 없죠.
아이콘 hOsys (2011-01-17 16:22:05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투관문 하더라도 3질럿이 온전히 살아있을리가 없고 2관문이면 무리하게 8저글링 쓰기보다

질럿 추가전에 한기만 짜르자는 생각으로 관문치다가 질럿나오면 싸먹어주고 안나오면 걍 때리고

퀸라바펌핑 한번은 일벌레 한번은 저글링찍어주고 내려온다싶을때 퀸저글링 같이 내려가면

막습니다
GPsRacoonS (2011-01-17 16:24:44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질럿압박은 가촉 한두기만 있어도 저글링으로 충분히 막아내고 후타는 바퀴를 준비하면서 막아주면됨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