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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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6 23:53:47 KST | 조회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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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플토전 감촉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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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게에서 안드로이드님의 영상을 보고 활용중인 전략입니다.
우선 말씀드릴건 이 전략은 4차관 혹은 3차관 후 멀티를 가는 플토 상대로 아주 효과적이며,
플토가 포지 더블을 갈경우 성공률이 좀 떨어집니다.
빌드는 무난하게 10드론으로 정찰을 가서 선게이트인것을 확인하고 15드론에서 상대 입구 근처에 해처리를 핍니다.
- 각 맵마다 플토의 시야가 닿지않는 장소를 알아두는게 좋음
플토는 정찰을 갔는데 저그가 못도 늦고 가스도 늦고 앞마당도 안먹으니까 "설마 몰래멀티인가?" 라고 생각하며
프로브로 각멀티를 정찰돌리면서 차관을 올리는사이 저그는 감촉 3~4개를 짓습니다.
상대 앞마당에서 뽑은 퀸으로 점막을 넓히면서, 감촉을 옮겨서 입구에 있는 건물들을 두드립니다.
- 차관을 가는 플토는 주로 질럿1기 + 추적자&파수기를 1기만 뽑고 차관을 기다리기 때문에 감촉을 부술 병력이 없습니다.
여기서 플토의 선택이 나눠집니다.
첫번째는 차관에서 질럿과 추적자를 다수 모아서 입구를 뚫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는 좁은 입구에 감촉과 발업링을 뚫으면서 나와야하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입구건물이 깨지는동안 캐논으로 감촉의 전진을 막고 공허나 거신으로 감촉을 뚫는 경우입니다.
이 방법을 제일 많이 사용하시는데, 공허는 퀸때문에 2~3기를 모아야하고, 거신은 사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뚫는시간이 좀 늦어집니다.
이런 경우 감촉을 제거한 후 바로 러시를 오기때문에 뚫는동안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레어 올리고 드론을 뽑아둬서 힘싸움으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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