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공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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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9 04:49:32 KST | 조회 | 345 |
제목 |
요즘 믿을건 저글링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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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저전빼고 토스,테란 전부 엥간하면 선발업 빌드로 가서
일꾼 20기 정도 타이밍에 저글링 20~50기 가까이 뽑는데
맨날 똑같은거만 하니까 질리는데 간만에 딴거 해볼까? 하면 꼭 발리네요 ㅋ;;
주로 이기는 패턴이 토스 4차관 3차관1우관 2차관우관 빠른점멸자 등등
테란 해불러시, 해탱 첫러시등등
일꾼 많이 안째고 저글링 쭉 뽑아서 한타막은다음에 다수 저글링으로 앞마당 계속 방해하면서
일꾼쭉째고 번식지 테크 준비해서 말려죽이는 경우가 70%쯤 되는듯
오늘 토스 앞마당 깼다고 방심하고 가촉 안짓고 째다가 본진 올인한 관문병력에 밀리기도 했지만 뭐..
바퀴준비하는경우는 토스가 더블하는데 저글링으로 견재하기 까다로운
폭염사막, 잃사 같은맵 정도.. 혹은 테란이 지옥불화염차 꺼내든경우 정도?
물론 중반 넘어가면 바퀴나 뮤탈 다수보유하고 저글링은 엥간하면 안뽑기는 하지만..
요즘 토스 더블하는데 견재안하고 그냥 째고보자는 마인드로 하다가 조합잘된 병력에
더 많이 째고 더 많이 먹고 더 많이 뽑았는데도 훅가는 경기가 있어서..
그런면에서 여태 맵 안끄고 했는데 잃사를 끌까말까 심하게 고민중이네요
여긴 테란 언덕공략도 짜증나고 토스 더블저지하기도 거지같아서 ...
진짜 전쟁초원보다 더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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