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차쿨 | ||
---|---|---|---|
작성일 | 2011-01-06 06:22:27 KST | 조회 | 419 |
제목 |
대 프로토스전의 막막함...
|
테란전이 업글링으로 좀 해결이 됐는데
플토전이 막막하네요 무조건 선못으로 가는 빌드를 선호하고요 선앞은 1게이트 1포지만해도
미네랄 뒤쪽 포토땜에 힘들거 같고요...
뭐 어쨌든 14가스 14못으로 시작해서 앞마당까지 먹었다 칩시다. 이때 플토들은 4차관,앰흑,공허,더블
이라는 카드를 가지게 됩니다. 가끔가다 점멸 추적자도 오구요...
이제부터 본격 운영이 시작되는데...여기서 부터 막막하네요 플토전의 기본 모토는 뮤링링 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퀴를 가면 가스가 꽤나 먹기 때문에 저글링으로 방어를 하면서
3번째 가스 가져가는게 최대 관건인데 이 3번째 가스를 못먹으면 상대가 우관안가고 뮤링링을 했다쳐도
뮤탈수가 적 지상병력을 압도하질 못하더군요...실제로 플토분들이 저그의 3멀티를 못가져가게 하는걸
겜의 승패로 생각하는분들이 많더라고요...3멀티를 가기 위해선 저글링 히드라 (공허로 방해한다치면)
까지 탄뒤에 뮤탈로 넘어가는게 어떨까요? 프로만 걸리면 왠지 앞이 깜깜해짐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