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심리전 (115.136.xxx.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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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9 01:06:46 KST | 조회 | 334 |
제목 |
저그해보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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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다른경기를 본다거나, 직접해보니깐 알겠더라구요.
도대체 뭐가올지 모르겠고, 준비는해야겠는데 대처해야될건 너무나도많은데다가
이것저것 잡생각이들면 병력에서밀려 ㅈㅈ나오고..
가장생각나는 종족별교전느낀점 ( 참고로 전 초보입니다 )
테란
- 시즈막고 해병이 춤을추네~ 여왕이고 촉수고 바퀴고 링이건 화염차가 운전을하네
뮤랄 견제가니 터렛도배or리페어토르에 뮤랄 그냥 아이스크림이되는구나
저그님께서 감염충을시전합니다 -> 감염충이 죽엇습니다.
의료선 해병견제와서 뮤랄로 무찌르려고했으나 빌어먹을 의료선때문에 해병이죽질않아..
프로토스
- 게임이시작되었습니다 (현기증이 납니다)
머릿속엔..[ 불사조가 쇼를할까..공허가올까..공허&불사조가올까..4차관이올까..차관+우관이올까..암기가..]
선앞마당가고 퀸.저글링 생산후 일군을생산중.. 지극히 평범히하고있었는데..3불사조오고나서 ㅈㅈ
퀸을믿고 병력위주로뽑았더니 암흑기사가오네?
2로보멸자OR거신..후..
저그
- 같은저그니 귀요미
원래 테란유저입니다 저그님들 할말이없네요 존경스럽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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