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그레이터 (68.40.xxx.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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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6 19:01:36 KST | 조회 | 451 |
제목 |
잠시 저그 떠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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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때 부터 저그만 고집했었는데, 이번 패치가 알게 모르게 사람맘을 흔드네요. 왠지 요세 저그만지는 의욕도 안나고,,,, 저의 저그 사랑이 부족한듯합니다.
스타2 너무 좋아하는데, 패치에 흔들리고, 자꾸 애정이 식어가는거 같아, 다양한 종족해보는게 좀 더 게임 즐기는 길인듯해서 테란 잡아서 해볼렵니다. 여기 저그 게시판에 부족한 지식이지만, 질문에 답도 하고, 테징징과 프징징에 맞서 싸워서 같이 징징거리고 했는데,,, 그래도 저그 게시판에 애정이 많이 남아있네요 흑흑, 테란 게시판이 아직 낮서네요.
암튼 테란으로 오늘 5판 했는데, 다 5판 내리지네요. 나름 저그로 승률 60%였는데 ㄷㄷㄷㄷ 그렇게 사기스럽게 보이던 4배럭 해불러쉬, 밴쉬가 제가 잡으면 왤케 녹아내리는지 크흑... 북미섭이라 친구도 없고, 왠지 다래기에서 골래기까지 폭풍 추락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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