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율하동일인자 (155.230.xxx.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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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30 20:59:34 KST | 조회 | 680 |
제목 |
저그할 때 가장 짜증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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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이아 1700대 유저입니다. 저그하면서 가장 짜증나는 순간 베스트 5 입니다.
1. 앞마당 부화장 피고 있는데 자칫 잘못하여 입구 막힘 (파일런, 벙커)
- 이건 90프로 지더군요
2. 일꾼 째는데 공허나 벤시가 와서 탈탈탈 (불사조에도 털리는 경우가 있음)
- 이건 90프로 지더군요
3. 프로토스랑 한타싸움하는데 역장에 같혀 탈탈탈
- 이건 90프로 지더군요
4. 초반 압도하고 병력 200 모았는데 상대도 틀어막고 200 모아서 올 때, 인구수 부족해서 돈은 있는데 울트라 못 뽑고 한다 털리고 그대로 밀리는 경우
- 이건 90프로 지더군요
5. 초반 저글링 맹덕 모으고 있는데 지옥불 화염차에 탈탈탈
- 이건 90프로 지더군요
여러분들은 뭐가 제일 짜증나던가요 흑흑...
무엇보다 저그는 10번 잘 막아도 한번에 탈탈 털리니 정력소모가 큰 듯...끝날때까지 방심은 금물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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