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순대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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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30 10:39:53 KST | 조회 | 313 |
제목 |
엄마야 사쿠라스 테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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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머리좋은 사람들 많네요 진짜.. ㅋㅋ
저 5시 상대테란 7시
해병으로 자기본진 바위 뚫더군요..뭐하는 짓거리지....
입구는 벙커 심시티로 잘 막아두더군요...
저글링맹덕 꼬라박기 싫어서 제본진 바위 뚫고 올라오면 싸먹으려고 본진에 점막 쫙 깔아놓고 대기..
아..뭐여 이거....바위 안뚫고 탱크박음...배럭하나 날라옴....시야확보...가스털림.....
빈정상했지만 마음을 다스림,
의료선날라옴..해병 몇기 본진입성..미네랄캐는 일꾼 건드림....저글링달려가면 살짝뻄..
탱크에 저글링 퐉퐉퐉...
뮤탈띄움....다수해병에 접근도 못하겠음...
극도의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부왘해서 발끈러시 한번 시원하게 하고 gg
다음판..또 사쿠라스 테란이네.....본인 10시 상대테란 5시
무난하게 시작함...의료선이 한기 5시 -> 12시 ,, !!?!?!?!?!?!?!!!????!!!!!!!!!!
안되겠다 싶어서 저글링으로 내 본진 바위 뚫기 시작함...
내본진의 바위는 방어타워나 마찬가지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그걸 깨는 찝찝함은 이루말할수가없음
그러면서 빠르게 무탈 ㄱㄱ
왔다갔다하는 의료선 툭툭 끊어먹고 자리잡은 탱크와 해병소수까지 잘 잡아먹고나니
한결쉽게 승리하는근영
바위뒤에 자리잡는 탱크...누가 생각해낸거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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