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지 4차관도 있었나요....

맵은 젤나가 동굴

선포지 관문 후에 광자포 하나 짓고 입구 틀어막고 나오질 않음

이게 무슨 빌드지 하고 드론을 계속 째다가 오버 투입

열심히 증폭 써가면서 공업하는 포지와 추가로 3관문이 소환중

레어 타면서 일꾼 째주고 보니 앞마당에 파일럿 짓고 파수기가 개때로 나와있음 ,,,

아 멀티인가 하면서 바퀴로 응징하려고 발업 찍어주고 하는 순간 갑자기 병력 진출

어 ..?

공1업 파수기 10기 광전사 2기

이게 뭐야 하면서 미리 뽑아두었던 저글링으로 싸먹으로 했는데 미칠듯한 역장으로 전멸

아차 싶어 바로 바퀴 누르고 있는데 파워 역장과 공1업 파수기와 광전사의 힘은 ...

게임 하면서 파수기가 이렇게 쌘줄 몰랐는데 바퀴를 1점사로 녹여버림 -,.-

이미 본진 입구에는 무한 역장 시전중.

 

리플을 보니 7분 20초에 진출을 하더군요 .

7분에 공1업이 완료가 딱 되고나서 포지를 부수고 나오는데 허허...

파수기 숫자보고 절대 안오겠지 했는데 이건 뭐.. 파수기가 주력이었네요 ;;

멀티를 확인 할 때 까지 긴장의 끈을 계속 잡고 있어야 겠군요..

 

 

ㅋㅋ po파수기wer

7분대면 드론이 4차관막을 드론이 훨씬넘어가고 병력도 넘을텐데요 ㅎ;;당황해서 지신듯 ;

네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절대로 안올줄 알아서 라바 펌핑하고 바로바로 일벌래만 째면서 했더니...

저도 한번 당한적이 있죠. 방심하면 안됩니다. ㅎ 진짜 저글링만 있으면 100마리든 200마리든 파수기 추적자한테 학살당하죠 재수 없으면 하나도 못죽일수도 있습니다. 예쁘게 둥굴게 역장 치는 플토.. 정말 미칠지경이죠 결국 필요한건 뮤탈 근데 저타이밍이 오면 뮤탈보다는 바퀴죠 역정넘어로 때리는 바퀴 파수기 다수는 그냥 웃을수 있는 우리의 바퀴..

보통 선포지에 파수기 많으면 빠른 앞마당을 생각하니 역관광당하기 쉬울듯

그냥 편하게 오버 두마리를 상대방 진영 양쪽으로 보내놓는게 좋은듯...ㅋㅋ 고철 처리장에서 앞마당 가져가는 척 관문 수정탑 앞쪽에 짔는 프토 있던데 오버 한마리 뒤쪽 멀티 뒤에 숨겨놔서 계속 찔끔 찔끔 보면 상대방 생각 예측하기 쉬운듯 ㅋㅋ

저그는 무조건 정찰 정찰 정찰 정찰 정찰 인듯 ;;ㅠㅠ 눈치 얼마나 봐야하면 피곤할때는 래더를 아얘안함 ㅋㅋㅋ 그냥 리플만 미친듯이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