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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8 22:22:19 KST | 조회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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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선수 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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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 선수가 과거 스1프로리그에서 승리후 자기 목을 긋는 세리머니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는 위협수준이 아니라 아주 상대방 목을 따버리겠다는 거의 살인미수급의 세리머니입니다.
아무리 지금은 스1을 버리고 스2로 넘어왔다지만 저 세리머니를 한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으리라고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어떻게 저렇게 흉악하고 잔인한 세리머니를 방송경기에서 할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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